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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주원 주연의 영화 ‘그놈이다’가 개봉 첫날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8일 오후 2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그놈이다’는 실시간 예매율 20.4%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장우(주원 분)가 죽음을 예지하는 소녀(이유영 분)의 도움을 받아 여동생을 살해한 범인을 찾아나서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 작품이다.
한편 실시간 예매율은 ‘그놈이다’의 뒤를 이어 ‘마션’이 17.2%로 2위, ‘더 폰’이 16.2%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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