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LG생활건강은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으로 피부의 겉과 속 안팎으로 다양한 피부 노화의 징후를 개선하는 'CNP 닥터레이 Dr.R2 리얼 마데카소사이드 크림'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CNP 닥터레이 Dr.R2 리얼 마데카소사이드 크림'은 CNP차앤박화장품의 전문성을 담은 첫 손상 케어 화장품으로서,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티코사이드 등 병풀(센텔라아시아티카)의 4가지 추출물을 모두 함유한 크림으로 차별화해 피부 전반적인 안티에이징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정제수 대신 병풀잎수 50%를 함유해 피부 보호와 진정 효능을 증대시켜준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과민감성 피부를 진정하는 기능으로 알려진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의 함량을 기존 자사 제품 'R2 리-셋베리어 크림'의 10배로 높였으며, 손상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케어해 준다. 특허 받은 CNP Anti-Oxidant Complex 성분은 피부 자극완화에 도움을 주며, 미백 주름 2중 기능성으로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 제품은 다크닝, 주름 기미, 탄력, 건조함 등 피부 전반적인 노화 현상이 고민되는 피부 및 외부 자극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 시술 후 약해진 피부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2주 이상 꾸준히 사용시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CNP 차앤박화장품 홈페이지(www. cnpm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5만5000원.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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