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풀무원은 종속회사 아사히식품공업이 시설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28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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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5.10.27 17:32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풀무원은 종속회사 아사히식품공업이 시설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28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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