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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여명 한국대학생포럼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주최 역사교과서 관련 '청년들에게 듣는다 편향교육이 이뤄지는 위험한 교실' 세미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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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10.27 11:1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여명 한국대학생포럼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주최 역사교과서 관련 '청년들에게 듣는다 편향교육이 이뤄지는 위험한 교실' 세미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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