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KDB대우증권은 27일 서울 용산지점을 LS용산타워(옛 국제빌딩)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으로 용산지점은 고객 중심의 공간을 확충했다. 지하철 1·4호선과 KTX·경의선이 인접한 교통 중심지의 랜드마크빌딩으로 이전해 접근성도 높였다.
김주영 대우증권 용산지점장은 "더 좋은 환경에서 고객들을 맞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용산구의 거점 점포로 사명감을 갖고 대우증권만의 전문성과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지점은 이번 이전을 기념해 신규 고객 등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우증권 용산지점(02-797-969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