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에 휩싸인 파워블로거 '도도맘'의 심경 고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도도맘이 직접 올린 거짓 해명에 사죄하는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도도맘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사진에서 멀리 찍혀 보이는 사람은 강용석씨가 맞다. 홍콩에서 강용석씨를 만난 적 없다는 거짓 해명을 가슴 깊이 뉘우치고 속죄한다"며 "각자의 업무상 홍콩을 다녀온 것이며, 하여 입국 날짜가 전혀 다르며 숙소 또한 각자 다르고 먼 곳"이라고 밝혔다.
도도맘은 이어 "각자의 업무 기간 중 연락이 닿은 그 날, 저녁 약속을 했고 남는 시간이 있어 제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당시 제가 부인했던 이유는 '홍콩'이라는 단어로 스캔들이 일파만파 커지며 당사자가 만남을 잠시라도 인정하는 순간 해당 스캔들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되는 듯한, 부적절한 만남으로 인정할 것이라는 불안함과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씨는 26일 여성중앙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과의 스캔들과 그들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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