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용석 변호사와의 불륜스캔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파워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의 과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도맘' 김미나씨는 미스코리아 대회 대전 충남 미스 현대자동차 출신이다. 특히 김씨는 배우 박한별을 닮은 빼어난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진짜 한국형 미인이다"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답네" "정말 예쁘게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씨는 최근 여성중앙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 변호사와의 첫 만남부터 현재 남편과의 관계까지 털어놨다.
김씨는 "사람들은 내가 숨어있다고 생각하고, 숨어있다는 표현 자체가 불륜을 인정하는 것 같아 아니라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며 "결혼 10년차 주부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이들이 컸을 때 스캔들로 끝이 나 있으면 엄마에 대해 오해할 것 같아 한 번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고 입을 열었다.
김씨는 이어 "(강용석을)호감 있는 술친구로 생각한다"며 "일적으로 호탕하고 쿨하고 매력적이다. 하지만 남자로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이성적인 호감이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호감"이라고 전했다.
김씨는 또 "미스코리아 대회 대전 충남 미스 현대자동차 출신인데, 당시 한화 홍보대행사인 한컴에 소속돼 있으면서 알고 지낸 사람들이 꽤 있다. 다들 지금 한 자리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강용석 변호사에게 소개시켜줬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 홍콩여행 수영장 사진이나 일본여행 카드결제 사진 등에 대해서는 "어쨌든 강용석 변호사와 홍콩에서 만난게 맞고, 사실 여부를 떠나 오해의 소지를 남긴 건 잘못이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전했다.
현재 이혼 소송 중인 김씨는 남편 A씨와의 관계에 대해 "남편은 스키 국가대표 감독이자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위원장인데 합숙과 전지훈련으로 1년에 3개월 정도만 집에 머물렀고, 가정에 소홀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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