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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 등 야당이 교육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태스크포스(TF)팀 사무실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국제교육원의 사무실에 '교육부' 글씨가 적혀있는 박스가 놓여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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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10.26 12:08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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