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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1위를 거머쥔 오세득 셰프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마녀사냥에 출연해 12세 연하의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화제다.
오세득은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12살 연하의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MC들은 "형수님은 뭐라고 부르냐"고 물었고, 오세득은 "오빠라고 부른다. 나이 차가 나니까 뭘 해도 귀엽다"며 자랑을 했다.
이어 "아저씨가 잘할게"라고 말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결국 신동엽은 오세득에게 "이제 그만 좀 하시죠"라고 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MBC 마리텔에 출연한 오세득은 최종 1위를 거머쥐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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