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리텔' 오세득, 과거 '마녀사냥'에서 12살 연하 여자친구 언급…"아저씨가 잘 할게"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마리텔' 오세득, 과거 '마녀사냥'에서 12살 연하 여자친구 언급…"아저씨가 잘 할게" 마리텔 오세득.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 중인 오세득 셰프가 주목을 받으며, 그가 과거 마녀사냥에 출연했던 모습이 화제다.

오세득은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12살 연하의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오세득은 "12살 연하와 연애중"인지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151일 됐다"며 여자친구와 사귄 날짜에 대해 "시간은 못 세도, 날짜는 세야 된다. 띠 동갑인 여친이기 때문에 이런 거 해줘야 한다"고 애정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또 오세득은 평소 방송에서 자주 구사하는 '아재 개그'를 발휘했다. '아재 개그'는 반복되는 단어를 사용해 말장난을 하는 것을 즐기는 것에서 나온 말이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아저씨가 잘 할게"라고 말하는 등 스스로 '아재'임을 인정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4일 MBC 마리텔에 출연한 오세득은 최종 1위를 거머쥐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