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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15번째 독도의 날을 맞이한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독도체험관에서 체험학습을 하러 온 어린이들이 독도 모형을 바라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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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10.25 13:13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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