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유럽의 주요 증시는 23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1.06% 오른 6444.08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2.88% 오른1만794.54에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2.53% 상승한 4923.64를 기록했다.
유럽증시는 전날에도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양적완화 전망에 힘입어 상승한 바 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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