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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미란다 커는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민소매 의상 한 장만 겨우 결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속옷을 입지 않고 옆 가슴라인을 드러내 남심을 자극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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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22 14:23
수정2024.07.14 17:15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민소매 의상 한 장만 겨우 결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속옷을 입지 않고 옆 가슴라인을 드러내 남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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