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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과거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비키니녀로 출연했던 모델 정지은의 섹시 화보가 새삼 주목 받고있다.
화보 속 정지은은 보일듯 말듯한 짧은 한뼘 팬츠만 걸친 채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가려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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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22 07:53
수정2015.10.22 09:28
화보 속 정지은은 보일듯 말듯한 짧은 한뼘 팬츠만 걸친 채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가려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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