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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상장 페라리, 60달러에 첫 거래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이탈리아 호화 스포츠카 제조사 페라리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60달러로 첫 거래를 시작했다. 페라리의 공모가는 52달러였다. 공모가는 예상 범위 최상단에서 결정됐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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