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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최재훈의 연관검색어로 '사타구니'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재훈은 SBS '컬투쇼'에 수요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매주 많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다. 그 중 어떤 사람이 미용실에 갔는데 구레나룻 빼고 다 밀어달라고 하려는데 구레나룻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사타구니 빼고 다 밀어달라고 했다는 사연이 화제가 되면서 검색어에 함께 오른 것.
네티즌들은 "최재훈, 하필 연관검색어가 사타구니", "최재훈 사타구니 오해할 뻔"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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