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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세훈(17)이 후반 46분 추가시간에 선제결승골을 넣었다.
오세훈은 21일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 경기장에서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기니와의 2차전에서 후반 46분 유주안의 패스를 받아 벌칙구역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승리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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