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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가을·겨울 필수 아이템 '레깅스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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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가을·겨울 필수 아이템 '레깅스 5종'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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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성 뛰어난 레깅스에 패딩, 자카드 등 다양한 소재의 반바지와 스커트 결합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프로스펙스가 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도가 높은 ‘레깅스 5종’을 21일 출시했다.


프로스펙에서 새롭게 선보인 ‘레깅스 5종은’ 신축성 좋은 레깅스에 패딩, 자카드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반바지 혹은 스커트를 결합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글리터 레깅스’는 원단 회복력이 우수한 트리코트 스트레치 소재 레깅스와 스커트의 분리형 제품으로, 야간에 빛을 반사하는 재귀반사 프린트의 감각적인 호피 패턴 디자인이 돋보인다. 블랙 색상으로 가격은 8만9000원이다.


‘플레어 스커트 레깅스’는 운동복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으로, 뛰어난 신축성 및 흡한속건 기능의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높은 활동성을 제공한다. 차콜 그레이와 블랙 2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8만5000원.


‘몬드리안 레깅스’는 자카드 기법으로 제작된 스커트가 결합돼 보온성을 강화한 겨울용 제품이다. 네이비, 차콜 그레이, 블랙 3가지 컬러에 가격은9만5000원이다.


‘엠보 팬츠 레깅스’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엠보 디자인 팬츠와 레깅스가 결합된 제품으로, 일반 패딩보다 볼륨감이 좋은 패딩을 고주파 기법을 내장해 보온성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차콜 그레이와 블랙 컬러로 선보이며, 가격은 9만9000원.


‘패딩 스커트 레깅스’는 보온성과 볼륨감 모두 만족시키는 패딩 스커트와 레깅스를 따로 혹은 같이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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