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동부제철은 채권단의 M&A 추진에 대해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채권단과 다양한 방법을 협의 중에 있으며, M&A도 검토 대상 방안들 중 하나이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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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10.20 18:09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동부제철은 채권단의 M&A 추진에 대해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채권단과 다양한 방법을 협의 중에 있으며, M&A도 검토 대상 방안들 중 하나이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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