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주름개선 기능 성분을 함유한 '그린티놀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의 핵심 성분인 록샘파이어는 청정한 프랑스 브리타뉴 해안의 절벽이나 바위 틈에서 높은 염도를 견디며 자생하는 극한 식물로 잔주름과 굵은 주름을 한 번에 해결해 촘촘한 탄력을 부여한다. 이 제품은 산업통산자원부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기술을 인증받은 '이데베논'을 함유해 탱탱하고 어린 피부 자신감을 선사한다. 주름개선 비고시 원료이기도 한 이데베논은 탁월한 탄력 증진 효과로 탄탄하고 힘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30대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한 실험과 설문을 통해 주름과 진피 치밀도, 탄력 등이 2주 만에 개선되는 항노화 효능을 검증받았다.
마이크로보다 작은 나노 입자의 쫀쫀한 텍스처가 특징이며, 탄력 증진을 돕는 엘라스틴과 올리고 펩타이드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 준다. 주름개선 기능성의 젊은 안티에이징 라인인 '그린티놀'은 에센스와 함께 멀티토너, 아이세럼, 크림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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