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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이금희의 수입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의 ‘이 시대 마지막 남은 골드미스’ 편에서 이금희의 월수입이 공개됐다.
‘명단공개 2014’ 측은 “매일 아침 토크쇼와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버는 이금희의 한 달 수입은 2000만원 정도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광고 모델료와 강의료까지 합치면 수입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2006년 KBS가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금희 연봉은 약 2억원이었다.
한편 지난 1989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 후 2000년에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금희는 KBS1 ‘아침마당’과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DJ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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