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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태를 노출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티 팬티만을 입은 채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옆 가슴을 그대로 노출해 보는 이들의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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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19 07:57
수정2015.10.19 08:55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티 팬티만을 입은 채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옆 가슴을 그대로 노출해 보는 이들의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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