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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러시아 신용등급 'BB+' 유지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6일(현지시간) 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러시아의 국가 신용등급 'BB+'로 유지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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