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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전직 동사무소 직원? 스타들의 이색 과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김남주,  전직 동사무소 직원? 스타들의 이색 과거 김남주 / 사진제공=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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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남주의 이색적인 과거 이력이 알려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기자단톡’ 코너에서는 ‘상상초월 과거를 가진 스타’를 주제로 이색 이력을 가진 스타들을 언급했다. 김남주는 경기도의 한 동사무소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한 적 있다고 한다.


현재는 화려한 패셔니스타의 상징인 김남주가 어려웠던 가정 형편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 이후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다는 것. 그러나 김남주는 공무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3개월 만에 그만두고 1992년도 미스코리아 경기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입문하게 됐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은 분식집을 운영했으며, 지진희는 광고회사에 근무한 바 있고, 마동석은 이종격투기 선수 트레이너, 심은하는 놀이동산 고적퍼레이드 단원, 소지섭은 수영, 서지석은 육상, 조한선은 축구, 송중기는 쇼트트랙, 이태성은 야구선수였다는 사실이 언급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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