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인영화 배우 지안나 니콜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관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안나 니콜은 반쯤 드러난 가슴을 손으로 살짝 가린채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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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14 08:21
수정2015.10.14 09:01
공개된 사진 속 지안나 니콜은 반쯤 드러난 가슴을 손으로 살짝 가린채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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