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혜진 형부 조재범, 청담동서 한식당 운영 중인 훈남 셰프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한혜진 형부 조재범, 청담동서 한식당 운영 중인 훈남 셰프 조재범 셰프. 사진=SBS '썸남썸녀'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 씨와 결혼한 조재범 셰프가 화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최근 출산을 한 한혜진이 12일 둘째 언니 한가영 씨와 조재범 셰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에 조재범 셰프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조재범 셰프는 한식 전문 셰프로 청담동에 위치한 식당 '범스(BUMS)'를 운영 중 이다.

그는 수년 간 외국 생활을 한 유학파지만 '범스'에서 판매되는 메인 메뉴는 '외할머니 간장게장'이다. 3대에 걸쳐 담궈 온 양념이 들어가 있다는 설명이 덧붙여진다.


조재범 셰프의 나이는 36살이며 훈훈한 외모로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혜진은 배우 김강우에 이어 조재범 셰프를 둘째 형부로 맞이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