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텍셀네트컴이 미국 컴퓨터 제조회사 델과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 EMC의 76조원 규모 인수합병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11시20분 현재 텍셀네트컴은 1.34%오른 1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컴퓨터 제조회사 델은 이날 데이터 저장 등에 강점이 있는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 EMC를 670억달러(약 76조6000억원)에 인수했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업계 인수합병(M&A)이다.
두 회사는 이날 발표문에서 “두 회사의 상호보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와 영업조직, 연구개발(R&D) 투자전략을 통해 2조달러 규모의 IT 시장에서 리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텍셀네트컴은 EMC에 보안장비를 공급한 바 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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