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텍셀네트컴이 계열사 멀티비츠이미지 주식 24만주(120억원)를 처분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목적은 신규사업 투자를 위한 유동성 확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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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5.07.31 15:15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텍셀네트컴이 계열사 멀티비츠이미지 주식 24만주(120억원)를 처분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목적은 신규사업 투자를 위한 유동성 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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