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 실적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강보합세로 장을 열었다.
뉴욕시간 오전 9시45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10% 오른 1만7102.06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S&P 500 지수는 0.01% 내린 2014.81포인트를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0.20% 오른 4840.27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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