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용현BM은 현 최대주주인 현진소재가 보유한 용현비엠 주식 2753만여주를 150억원에 처분하기로 한 계약이 양수인 측의 의무 불이행으로 취소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용현BM은 양수인인 김봉주 측에 3억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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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10.12 18:11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용현BM은 현 최대주주인 현진소재가 보유한 용현비엠 주식 2753만여주를 150억원에 처분하기로 한 계약이 양수인 측의 의무 불이행으로 취소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용현BM은 양수인인 김봉주 측에 3억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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