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 금리인상 지연 전망에 지난주 상승했던 아시아 증시가 12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11시 8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54% 상승한 3232.2를 기록하며 거래되고 있다. 선전종합지수 역시 2.59% 오른 2858.50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1.22% 상승한 2만2731.78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1.35% 오른 8559.85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 타임스 지수는 0.39% 오른 3010.11을 기록 중이다.
일본은 체육의 날로 휴장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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