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로 수혜를 본 업종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였다. 덕분에 LED관련주가 강세다. 최근 환율 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뀌면서 우려가 기대로 바뀌는 분위기다. 삼성전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분의 3분기 깜짝 실적도 환율 효과가 컸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스플레이는 12월 비수기에 접어들면 재고조정으로 3분기 판매량을 앞지르기 어려울 것이다."라면서도 "다만 지금처럼 환율이 뒷받침해준다면 반도체 부문은 4분기에도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 하나저축은행 [하나P스탁론/대환론] 전상품 금리 할인 이벤트 연 2.7%
- 하나대투/ NH투자/LIG 증권
- 전 종목 집중투자 가능 / 신용ㆍ미수 대환 가능
- 최대 300% / 3억 이용가능
- 모바일 주식거래 / ETF투자 가능
[하나P스탁론/대환론]은 연2.7%의 이벤트 금리를 적용해 신용등급 차등없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억원의 투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일이 도래하는 투자자는 최대 3억원까지 보유주식 매도없이 이용중인 미수/신용 사용금액을 상환 할 수 있다. 동일계좌로 한도를 높여 이용하는 [하나P스탁론/대환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전용 문의전화 1599-4095 로 연락하면 담당직원에게 대출여부와 관계없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KB투자증권, 키움증권), 금융기관(BNK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오릭스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KB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KB손해보험, KB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2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연3.0%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etv.asiae.co.kr
[No.1 증권포털 팍스넷] 10월 12일 핫종목
- 서울반도체, 루멘스, 에스티아이, 싸이맥스, 이아이디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