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여배우 에이더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속옷만 입고 속살이 고스란히 드러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더는 흰색 망사 속옷만 입고 쇼파에 누워 아찔한 자태로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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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12 08:12
수정2015.10.12 09:00
사진 속 에이더는 흰색 망사 속옷만 입고 쇼파에 누워 아찔한 자태로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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