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주간뉴욕전망] 상승세 美증시…실적·中지표 변수

시계아이콘02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상승세로 돌아선 뉴욕 증시가 지난주 시세를 분출하며 급등했다. 최소한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증시 급등으로 이어지는 분위기였다.


이번주 상승세가 이어질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었다는 자체가 경기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상승세에 제동을 걸 변수도 많다. 어닝시즌이 본격 개막하고 있다는 점도 증시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9월 경제지표도 제약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월가는 최근 뉴욕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달 말 FOMC 이전까지는 변동성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2주 연속 오른 다우와 S&P500 지수는 지난주 각각 3.72%, 3.26% 급등했다. 나스닥 지수도 2.61% 급등했고 3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중소형 지수 러셀2000은 4.60% 뛰었다. 이번주 뉴욕증시는 컬럼버스데이를 맞아 12일 휴장 후 4일간 거래가 이뤄진다.


[주간뉴욕전망] 상승세 美증시…실적·中지표 변수
AD

◆S&P500 순이익 5.1% 감소 전망= 월가는 미국 기업 순이익이 두 개 분기 연속 감소하는 순이익 침체(earning recession)를 걱정하고 있다. S&P 캐피털 IQ 설문에서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3분기 S&P500 기업의 순이익이 5.12% 줄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대로라면 지난 2분기에 이어 두 개 분기 연속으로 순이익이 줄어들어 침체가 현실화하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4분기에도 기업 순이익이 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중국 경기 둔화와 달러 강세 여파를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주 3분기 성적을 공개한 미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알코아의 경우 중국 경기 둔화 여파로 순이익이 70.4%나 줄었다.


S&P500 기업중 이번주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은 30여개 정도로 많지 않다. 하지만 미국 주요 은행들이 대부분 실적을 공개하는 등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들의 면면은 화려하다. 특히 주요 6개 은행 중 모건스탠리를 제외한 모든 은행들이 실적을 공개하는데 JP모건 체이스(13일)를 필두로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웰스파고(이상 14일) 시티그룹, 골드만삭스(이상 15일) 등의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S&P 캐피털 IQ는 은행업종 순이익이 간신히 증가세를 유지해 전년동기대비 3.0% 늘 것으로 예상했다. 채권과 원자재 거래 부문 이익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세계 최대 원자재 거래업체 글렌코어의 신용위기설이 불거진 것과 관련, 은행들이 원자재 업체와 연관된 대출 자산이 얼마나 되는지 또 대손충당금은 얼마나 쌓았을지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존슨앤존슨, 인텔(이상 13일) 블랙록, 넷플릭스(이상 14일) AMD, 마텔(이상 15일) 제너럴 일렉트릭(GE), 허니웰(이상 16일) 등도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코프는 14일 주주총회를 갖는다.


◆Fed 인사 연설·베이지북= 11~13일 워싱턴에서 진행될 전미실물경제협회(NABE)의 연례 총회는 이번주 주목할 이벤트 중 하나다. 두 명의 연방준비제도(Fed·미국 중앙은행) 인사들이 참여해 연설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우선 라엘 브레이너드 Fed 이사가 12일 NABE 연례 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


다른 Fed 인사들도 대거 대중 앞에 나설 예정이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12일 플로리다 올랜드에서 진행될 대학경영·경제 연구협회 모임에서 연설하고 같은날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준 총재는 시카고에서 진행되는 세계철강협회 연례 컨퍼런스에서 연설한다.


세인트루이스 연은은 15~16일 추계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불라드 총재가 15일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날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는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진행될 기준금리 관련 토론에 참석할 예정이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도 이날 뉴욕대학교 스턴 비즈니스 스쿨에서 연설한다.


다음 FOMC가 어느덧 2주 앞으로 다가왔고 여전히 기준금리 인상 시점이 불명확한 상황에서 금융시장은 이들의 발언 하나하나에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Fed가 오는 14일 공개할 베이지북도 주목해야 할 변수다. 베이지북은 FOMC의 기초 참고 자료가 된다.


미국 경제지표는 다소 주춤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에는 9월 재정수지(13일)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9월 소매판매, 8월 기업재고(이상 14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0월 엠파이어 스테이트(뉴욕 제조업) 지수, 10월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이상 15일) 9월 산업생산, 10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심리지수, 8월 해외자본 유출입 동향(이상 16일) 등의 지표가 공개된다.


소매판매는 증가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9월 산업생산은 2개월 연속 줄 것으로 보이며 뉴욕과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도 전월 대비 하락이 예상된다.


◆中무역 부진 심화될듯= 중국의 9월 경제지표도 뉴욕증시 상승세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주요 변수들이다. 최근 Fed 인사들이 미국 경제가 양호하지만 중국 경기 둔화가 향후 미국 경제의 변수가 될 수 있고 이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9월 무역수지가 13일, CPI와 PPI가 14일 공개된다.


세계 경기 둔화 여파로 9월에도 중국의 수입과 수출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는 9월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6.0%, 수입이 16.0% 줄 것으로 예상했다. 8월에는 각각 5.5%, 13.8% 감소를 기록했다. 중국 무역 지표가 더욱 악화되는 셈이다.


물가 지표도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감을 더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9월 CPI 상승률은 1.9%를 기록해 8월 2.0%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PPI는 5.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에서는 그리스 정부가 숨가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그리스 정부는 13일까지 국제통화기금(IMF)에 4억4700만유로를 갚아야 한다. 또 차기 구제금융 자금을 받기 위해서는 그리스 의회가 15일까지 지난 7월12일 구제금융 합의안을 처리해야 한다.


유럽연합(EU) 정상들은 1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모일 예정이다. 난민과 브렉시트 문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미국 민주당은 13일 대선 경선후보간 첫 TV 토론을 진행한다. CNN이 중계할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