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부천자생한방병원(병원장 박원상)은 오는 11일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천FC 1995 홈경기가 ‘부천자생한방병원 후원사의 날’로 지정돼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후원사의 날 행사에서는 병원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아빠와 볼보이’와 ‘에스코트키즈’, ‘림보’, ‘샤우팅 of BFC(데시벨 측정)의 최고 기록자’ 등을 선발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해 부천자생한방병원에서 준비한 ‘자생추나베개’, ‘MRI 무료진찰권’ 등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한편, 부천자생한방병원은 부천FC 1995의 의료파트너로써 선수단 팀닥터 및 부상방자를 위한 의료지원을 실시해오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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