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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마켓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할인원 세일'을 진행한다.
골프용어 홀인원에 할인을 결합했다는 의미다. 최대 50%까지 깎아 준다. 다음달 8일까지 5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100만원 이상 5만원, 150만원 이상은 5만원 할인에 여행용 캐리어를 추가로 증정한다.
캘러웨이 빅버사 드라이버 27만9000원, 빅버사 우드 17만9000원, 투어스테이지 V300 Ⅳ와 VIQ 포지드 등 아이언 세트는 90만원대에 살 수 있다. 타이틀리스트 기획전도 있다. 913 드라이버 39만9000원부터, 913 우드와 유틸리티 20만원, 스카티카메론 퍼터 25~29만원이다.
913 모델 또는 퍼터를 살 경우에는 2015 타이틀리스트 프로v1 골프공 틴케이스를 준다. 이벤트도 다양하다. 최근 5년간 홀인원 증명서를 보여주면 타이틀리스트 선물 세트가 제공된다. 오는 24일 오후 2시 분당점에서 최경주의 사인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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