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 운암1동 주민센터(동장 이민수)는 8일 대강당에서 새마을 부녀회원(회장 오선영)과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경로효친 문화 조성과 정감 있는 마을 만들기를 위해 해피투게더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금 뜨는 뉴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노해섭
입력2015.10.09 11:14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 운암1동 주민센터(동장 이민수)는 8일 대강당에서 새마을 부녀회원(회장 오선영)과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경로효친 문화 조성과 정감 있는 마을 만들기를 위해 해피투게더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