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역을 넘어 세계무대로” 화순전남대병원 글로벌 암특화병원 도약 착착

시계아이콘02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지역을 넘어 세계무대로” 화순전남대병원 글로벌 암특화병원 도약 착착  화순전남대병원 의료진이 최근 러시아를 방문, 이르쿠츠크 제1시립병원과 MOU를 체결했다.
AD


"국제 네트워크 확대·해외환자 유치 가속도"
"러·中·카자흐·동남아 의료시장 개척 ‘청신호’ "
"암치료 1등급·자연친화 치유환경 주목 끌어"
" ‘JCI 재인증’뛰어난 의료質·친절서비스 매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세계무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국제 네트워크 확대와 외국인 환자유치 증진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강화와 암특화병원으로서의 내실을 더욱 탄탄히 한다는 행보다.

화순전남대병원의 명성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점점 퍼져나가고 있다. 지난해 미국의 유명 인터넷미디어 ‘PR 웹’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암 전문병원”으로 적극 추천할 정도다.

병원이 국제적인 주목과 관심을 받으면서 해외인사들의 발길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4일 임원진과 함께 병원을 방문한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장마리아 회장은 “세계 각국의 동포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곳”이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는 전세계 70개 도시의 150개 동포언론사를 아우르는 글로벌 언론 네트워크다.


이처럼 재외동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화순전남대병원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해외 네트워크를 더욱 넓혀나가고 있다. 지역적 한계를 넘어 전세계를 향해 진출해나가는 화순전남대병원의 활약상을 살펴보기로 하자.

◆러시아 ·중국 등 협력병원 거점 확대

“지역을 넘어 세계무대로” 화순전남대병원 글로벌 암특화병원 도약 착착  화순전남대병원 조용범 병원장과 중국 염성시 이대림 제1인민병원장(왼쪽)이 교류협력 협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지난달 10~15일 화순전남대병원 조용범 병원장과 김성완 사무국장, 박숙령 간호부장, 윤정한(내분비외과) 정신·김인영(신경외과) 권동득(비뇨기과)교수 등 의료진 일행은 이르쿠츠크시 일원을 방문했다.


이르쿠츠크는 동시베리아의 중심지이며, 러시아와 몽골,중국을 잇는 교역요충지다. 한국보다 의료수준이 낮아, 의료관광 수요 잠재력이 큰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이곳을 러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기 위해 수년째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조원장 일행은 현지 의료기관과 상호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무료진료를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이르쿠츠크 제1시립병원, 120년의 역사를 가진 시립 이바노-마트레닌스카야 소아병원 등과 새로이 MOU를 체결했고, 2012년 이미 MOU를 맺은 제3시립병원과 이르쿠츠크 인근의 앙가르스크 검진센터도 방문했다.

중국 네트워크도 적극 강화해나가고 있다. 지난달 21~23일 조용범 병원장, 박숙령 간호부장, 신명근(진단검사의학과)·고양석(간담췌외과) 교수, 주덕 의료질관리팀장, 전진숙 경리팀장 등 의료진과 임원진들은 중국 염성시를 방문했다. 조원장 일행은 염성시장을 비롯한 현지 관계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중국 동부연해에 위치한 염성시는 최근 경제 핵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중국정부에서는 3곳의 지방도시를 선정, 한중산업단지로 만들고 있는데 그 중 한곳이다. 기아자동차 등 한국기업 600 여곳이 진출해 있다.

“지역을 넘어 세계무대로” 화순전남대병원 글로벌 암특화병원 도약 착착  미국 PR웹에 소개된 화순전남대병원


조원장은 염성시 제1인민병원(병원장 이대림)과 MOU를 체결하고 현지 의료기관들과의 학술연구, 인적 교류와 환자 유치, 정보와 자료교환 등 상호교류를 약속했다. 기존의 중국 심양시 료녕성종양병원, 연변종양병원, 절강대학부속병원 등과의 MOU에 이어 중국내 협력병원 거점을 넓혀나가는 데 힘을 쏟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의료관광의 큰손'으로 평가받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의료시장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남아로의 의료시장 길도 점점 넓혀나가고 있다.


지난달 22~27일 김인영 교수(신경외과) 등 일행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국제박람회에 병원 부스를 설치, 활발한 현지홍보활동을 펼쳤다. 병원측은 이미 카자흐스탄의 경제중심지인 알마티시내 최대병원인 '제7병원' 등과 MOU를 체결하는 등 유대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다.


◆“첨단의술·의료비 저렴”입소문 확산

“지역을 넘어 세계무대로” 화순전남대병원 글로벌 암특화병원 도약 착착  아시아 시민사회활동가들이 방문해 첨단의료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올해 보건복지부의 ‘해외환자 유치 지역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공모에서 호남에선 유일하게 5년째 선정됐다. 전남도·화순군과 함께 제출한 ‘암치료 특화 - 화순 헬스케어 세계화사업’(단장 김인영)이 정부의 우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것. 병원측은 뛰어난 암치유역량을 의료관광산업으로 연계, 경제 활성화와 국격 향상까지 도모하고 있다.


병원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비례해 미국,중국,러시아는 물론 동남아와 중앙아시아 등지의 해외환자 역시 점점 늘어나고 있다. 선진의술과 첨단의료시설, 통역 등 전문인력과 국제건강보험이 통용되는 시스템을 완비하고 있다. 뛰어난 의료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료비용도 인기비결이다. 외국인환자의 경우, 질환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미국 등에 비해 평균 1/3정도의 비용이면 치료 가능하다.


사후 서비스도 철저하다. 외국인 환자가 퇴원해 귀국할 때 세밀한 추적검사 계획을 알려준다. 이 계획에 따라 환자는 자국에서 검사받고 그 결과를 병원으로 보내면 자신의 상태에 대한 피드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의료서비스에 만족한 외국인 환자들의 재방문도 잦아지고 있다. 지난 7월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던 카자흐스탄 기자인 미하일 체쿠로브씨(68)는 최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다시 찾아 담낭수술을 받았다. 그는 2년전에도 화순에서 목 뒷부분 경추신경종양을 치료받은 적 있다.

“지역을 넘어 세계무대로” 화순전남대병원 글로벌 암특화병원 도약 착착  퇴원을 앞둔 카자흐스탄 환자 체쿠로브씨가 의료진과 담소중이다.


그는 “번잡한 서울과는 달리 신속하게 수술받을 수 있고, 수술결과도 매우 좋다. 친절한 의료진은 물론 자연과 어우러진 치유환경도 최고다. 치료받을 질환이 있으면 또 오겠다”며 웃음지었다.


이처럼 안전하고 친절한 의료서비스와 편안한 휴양지 같은 환경에 만족한 외국인환자들의 적극적인 입소문은 국제적인 명성 확산에 큰몫을 하고 있다.


◆“국내 최고수준 의료역량”해외 명성

“지역을 넘어 세계무대로” 화순전남대병원 글로벌 암특화병원 도약 착착  2013년 JCI 재인증 평가단이 병원 곳곳을 살펴보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이 이처럼 국제 네트워크를 확장해가며 글로벌 병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경쟁력의 원천은 무엇일까. 해외환자들은 왜 인천공항에서만 무려 5시간 가까이 걸리는 먼거리에도 불구, 서울의 유명병원을 젖혀둔 채 화순을 찾고 있을까.


701개의 병상을 갖춘 암특화병원인 화순전남대병원의 의료역량은 국내 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0여 병상을 가진 서울 유수의 병원들에 비해 ‘병상수 대비 암수술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6대암(위,폐,간,대장,유방,갑상샘암) 수술은 ‘전국 톱5’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매년 발표하는 분야별 암치료성적이 모두 1등급을 받고 있다. 국내에 몇대 없는 첨단의료장비도 갖추고 있다. 암환자 생존율은 수도권 병원들보다 뛰어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전국 국립대병원으로선 최초로 지난 2010년 JCI 인증에 이어 2013년 재인증까지 받았다. 세계적 수준의 환자안전과 높은 의료서비스의 質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셈이다. 이같은 성과는 국내는 물론 해외환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은 뛰어난 치유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번잡한 대도시에 있는 여타 대형병원들과는 달리 공기 맑고 쾌적한 전원도시에 자리잡고 있다. 무등산 자락에 있는 화순은 지역의 70%가 산림지대로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이온과 피톤치드가 풍부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전세계를 무대로 ‘의료 한류(韓流)’를 전파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화순전남대병원. 암분야의 뛰어난 첨단의료기술, 휴양지 같은 병원환경, JCI 재인증으로 입증된 안전하고 친절한 의료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활발히 넓혀가며 글로벌 일류병원으로 도약하려는 꿈을 착착 실현중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5.12.3110:21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내년 산림재난대응단이 신설돼 운영된다.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 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등으로 청년의 산촌 유입을 유도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새해 달라지는 산림정책'을 31일 발표했다. 달라지는 산림정책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촌 인구 유입 촉진, 산주 소득 확대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먼

  • 25.12.3109:00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내년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는 4세 유아도 무상교육 및 보육비 지원 대상이 된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 가구로 늘어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가구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 등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교육·보육·가족 분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정책 변화를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 25.12.3109:00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내년부터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도입된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 한도를 1인당 100만원 확대하고 보육수당 비과세도 늘린다. 웹툰 콘텐츠 제작 비용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10% 세액공제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고(高)배당 상장회사 투자자들의 배당소득에 대해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한다. 배당성향(당기순이익 대비 현금 배당액)이 40% 이상(배

  • 25.12.3109:00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정부가 내년부터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가속하는 한편, 폭염·지진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국민 안전망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을 중심으로 총 20여 개의 환경·에너지·기상 관련 제도가 새로 도입되거나 개편된다. 정부는 우선 내년부터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 25.12.3109:00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른다.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 등 각종 급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4인 가족 기준 6.51%로 오른다. 이에 따른 월 최대 생계급여액은 207만8000원으로, 200만원을 넘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부터 변화하는 보건·복지·고용 정책들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31일 발간했다. 내년에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연금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