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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톱모델 제네비브 모튼이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제네비브 모튼은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상반신 누드 상태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가슴라인 뿐만 아니라 팬츠를 엉덩이가 드러나게끔 내리고 있어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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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08 14:11
수정2015.10.08 15:32
화보 속 제네비브 모튼은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상반신 누드 상태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가슴라인 뿐만 아니라 팬츠를 엉덩이가 드러나게끔 내리고 있어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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