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5.10.07 15:39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미반도체는 주가 안정을 위해 5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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