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기자
입력2015.07.23 10:05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을 위해 기업은행과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맺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2.21 20:11
경제
12.21 20:12
산업·IT
12.21 15:49
정치
12.21 20:13
사회
12.21 21:32
12.21 17:52
12.21 14:22
12.21 20:58
12.20 21:56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