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을 위해 기업은행과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맺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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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7.23 10:05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을 위해 기업은행과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맺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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