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병헌, '내부자들' 행사 최대한 참석…재기 성공할까?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병헌, '내부자들' 행사 최대한 참석…재기 성공할까? 이병헌. 사진=쇼박스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병헌의 영화 '내부자들'로 스크린 복귀에 성공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쇼박스 관계자는 6일 "이병헌이 '내부자들'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려 한다"며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진행되는 여러 행사에 최대한 참석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에 외도 논란으로 공식 행사 참여를 자제했던 이병헌은 8일로 예정된 '내부자들'의 제작보고회, 언론시사회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마로 '미생'과 '이끼'로 큰 인기를 끈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이병헌은 대기업 회장과 정치인에게 이용 당하다 폐인이 된 뒤 복수를 꿈꾸는 정치깡패 안상구 역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