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아이엠이 자회사 아이엠헬스케어의 중국 수출 소식에 오름세다.
7일 아이엠은 전일 대비 3.6% 오른 4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회사인 아이엠헬스케어는 최근 베이징 소재 유통업체와 이온발생모듈 공급 계약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요청받은 공급 물량은 100만여대로 개인용 모듈 제품을 우선 공급하고 향후 가전제품, 자동차용품과 접목, 공급할 예정이다. 아이엠은 아이엠헬스케어 지분 21.5%를 보유하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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