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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CJ E&M 측은 "'친구 엄마'(감독 공자관) 개봉일을 오는 11월 5일로 확정했다"고 밝히며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개봉되는 '친구 엄마'는 자극적 정사신과 뭇 남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선보인다.
금단의 관계를 넘어서는 야릇한 경험과 20대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중년 여성의 농후한 완숙미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다시 한번 성인영화 마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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