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생명보험·손해보험·여신금융협회 노조 성명서 발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생명보험·손해보험·여신금융협회 노조는 은행연합회 중심의 통합신용정보집중기관 설립에 대해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6일 발표했다.
이들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은행연합회 중심의 통합집중기관 설립은 독립적인 통합신용정보집중기관의 설립과 공공성, 중립성을 저해한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일부 국회의원들이 마치 은행연합회 대변인과 같이 행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통합신용정보집중기관 설립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통합신용정보집중기과 이사회에 타금융권 참여 보장 ▲각 금융권별 정보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운영관리조직 확충 ▲협회 직원 이직시 고용승계와 고용상 불이익 방지 등을 요구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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