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코디에스가 중국의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소식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디에스는 5.22%오른 4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국무원은 2020년까지 전기차 500만대 이상의 수요를 충족하는 규모로 충전시설을 대폭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지도의견'을 채택, 정책적 지원을 최근 강화하고 있다고 경화시보(京華時報)가 5일 보도했다.
코디에스는 전기차용 완속, 급속 충전기사업을 하고 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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