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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H농협, 9년 연속 V리그 타이틀 스폰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행사에 앞서 NH농협 박진상 홍보실장과 신원호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이 타이틀스폰서 협약식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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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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