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시큐리티아시아파이낸셜서비스가 보통주 3만9870주(0.01%)를 장내매수해 보유 지분율이 50.22%로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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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10.05 15:22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시큐리티아시아파이낸셜서비스가 보통주 3만9870주(0.01%)를 장내매수해 보유 지분율이 50.22%로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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