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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스데이 유라와 모델 이철우의 커플화보가 화제다.
하이컷은 5일 오전 함께 운동을 즐기는 콘셉트로 진행된 유라와 이철우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유라와 이철우의 보정을 하지 않은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특히 운동 기구를 이용하며 은근한 스킨십으로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이끌어 내는 두 사람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모델 이철우는 189cm의 훤칠한 키와 배우 같은 외모를 과시한다. 최근에는 소유와 권정열의 콜라보레이션곡 '어깨'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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