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월요일인 5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4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7~1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 북부 동해안에는 4일 오후 4시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할 전망이다. 그 밖에 강원지역과 서울·경기도 등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